검색결과
  • 드라마

    KBS 제2TV 『내일은 사랑』 (17일 밤8시)=「친구, 아직도 세상엔…」. 수영장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던 신범수는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최상준을 만난다. 대학 입시에 실패하고 미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8.17 00:00

  • 지방대 출신이 서울대 교수로/주경야독한 만학도 이환박사

    ◎검정고시로 경상대 수의학과 졸업/춘원딸 주선 87년 도미 5년간 유학 『막상 임용통보를 받고나니 얼떨떨하고 저자신도 다소 의외라는 생각입니다. 남들보다 다소 늦은 출발이지만 계속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6.27 00:00

  • 경기고출신 '화동연우회'재회 공연-"볼포네 1995"초연

    교수.기업인.탤런트.성우등으로 활약중인 고등학교 연극반 출신들이 희끗희끗한 머리로 다시 모여 우정어린 연극공연을 무대에 올려 화제다. 경기고 출신 연극동우회「화동연우회」(회장 신구

    중앙일보

    1995.12.07 00:00

  • 자존심 하나로 가난·콤플렉스 넘었다

    자존심 하나로 가난·콤플렉스 넘었다

    포항 동지상고 야간부의 졸업 기념 사진. 흰색 점선 안이 이명박 당선자. 친구 김창대씨 제공 경북 포항의 바닷바람은 매서웠다. 지금부터 62년 전 겨울 일본 오사카에서 돌아온 이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12.23 03:59

  • 政·財·法·醫·學… 친인척 곳곳에 포진

    政·財·法·醫·學… 친인척 곳곳에 포진

   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친인척은 정·재계를 비롯해 법조·의료·학계 등 사회 각 분야에 두루 포진해 있다. 특히 재계에선 효성·LG 그룹과 혼맥이 닿아 있다.이 당선자는 이충우(1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12.23 03:51

  • 화려한 학력.경력 법조界등 배경 탄탄-이회창前총리 인맥

    이회창(李會昌)전총리는 신한국당(가칭)에 들어감으로써 주요 차기주자로 정식 데뷔했다.이를 계기로 정치권 안팎에서는 그의 인맥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.李전총리는 경기고(49회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9 00:00

  • "사표 내는 직원 붙잡을 미끼가 없다"

    월급쟁이만 고달픈 것이 아니다. 사장도 고달프다. 시스템에 의한 경영이 이뤄지는 대기업 CEO와 달리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 중소기업 사장들은 더 괴롭다. 그들이 컨설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5.31 12:52

  • 서정욱 한국이동통신사장

    한 나라가 세계화되려면 국민의 외국어능력을 제고하고 정보화 마인드를 확산해야 한다.한국이 21세기의 중심국가가 되려면 그국민이 어릴 때부터 외국어와 정보화교육을 받아야 한다. 인터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10 00:00

  • 제15대 총선 개인유세 현장

    …서울 영등포갑의 국민회의 장석화(張石和)위원장은 이날 오전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친 뒤 유세차량을 타고 수행원 7명과 함께 영등포시장 등을 돌며 명함을 배포하고 즉석연설을 하는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3.27 00:00

  • 공사판전전 40代 房貰못내 쫓겨나

    월 5만원의 사글세를 내지못하고 길거리로 쫓겨난 40대 배관공이 장기기증 유서를 남기고 공사장에서 동사(凍死)했다. 25일 오후1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북아현1동 주택공사장 지하계단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27 00:00

  • ‘주부 여고’ 40~70대 249명 전원 대학 합격 … 어제 졸업 수업

    ‘주부 여고’ 40~70대 249명 전원 대학 합격 … 어제 졸업 수업

    25일 마지막 수업을 마친 서울 일성여중·고 3학년 2반 주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사용했던 시간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.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의순·문보향·이덕용·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2.26 05:02

  • 33년전 잃어버린 반지 인터넷으로 주인 찾아

    한 여성이 33년전 하와이 해변에서 잃어버린 반지를 뉴욕에 거주하는 부부가 인터넷 탐문 끝에 주인을 찾았다. 7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쉴리 부부는 하와이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3.07 12:18

  • [중학열려라논술] 변화하는 가족상 … 가정의 기본조건은 뭘까?

    [중학열려라논술] 변화하는 가족상 … 가정의 기본조건은 뭘까?

    생각 열기 “안개 속에 통통통 경운기를 잠 깨워 논을 가는 아버지/호미와 함께 나가 달밤에도 텃밭에 김을 매는 어머니/논 갈고 오셔서 아침 식사 하시고 김매고 오셔서 설거지하신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4.23 01:18

  • 미국의 경우

   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대학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미국에서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대학평가는 교육소비자에게 실질적인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언론사의 대학평가로 세계적인 명성을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9.26 00:00

  • [커버스토리] ‘엄친아’ 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

    [커버스토리] ‘엄친아’ 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

    박태환의 금메달, 내 일처럼 기뻤습니다. 함께 TV를 보던 엄마가 이런 말을 꺼내기 전까지는요. “아유, 저런 아들 둔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? 잘 생겼지, 듬직하지, 돈도 잘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8.28 16:31

  • 英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 소재.형식 다른 작품 2편 개봉

    한 감독의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다양한 스타일을 구사해온 영국 감독 스티븐 프리어즈(55.사진)의 신작 『메리 라일리』와 85년작 『나의 아름다운 세탁소』가 다음달 6일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30 00:00

  • 국내 첫 교육개혁박람회-교육부주최 7월20일부터 14일간

    한국 교육의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교육개혁박람회가 7월20일부터 8월2일까지 14일동안 서울 한국종합전시장(KOEX)에서 열린다. 교육부가 개최하고 중앙일보등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6.11 00:00

  • 서울대에 첫 조기졸업생

    서울대 개교이후 첫 조기졸업생이 탄생했다. 중·고교를 거치치 않고 검정고시로 입학한 수학과 김민형 군(21). 김 군은 졸업 전에 이미 미국의 명문 예일대로부터 풀스칼라십과 생활비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7.06 00:00

  • (5)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부터

    선지원후시험으로 치러질 88학년도 대학입시는 사상 유례없이 치열한 경쟁속에, 지금까지의 눈치작전과는 또다른 지원혼란을 겪을 것 같다. 자신이 진학할 학과를 먼저 정한뒤 시험을 치러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2.03 00:00

  • (6) "엄마가 내 인생 살아줄거야"

    『우리 앞집부부는 중2짜리아들 성적이 시원찮다고 대판 싸우더니 부인이 직접 가르치겠다며 영어·수학을 배우러 다닌대요.』 『요새 「엄마과외」가 유행이라더니…. 고등학교까지도 가르칠수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1.20 00:00

  • 서울외교가 김일성대 동창생 많다/동구권 개방이후 「새그룹」 형성

    ◎중국은 직원 대부분 연수/체코 서기관은 한국고전 번역/루마니아대사 웅변대회 우승/사회주의국 대사관 주변 수두룩 북방외교로 사회주의국가 거의 대부분과 수교가 이뤄지자 서울에 김일성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1.12 00:00

  • 6공 청와대 개입흔적 역력(율곡사업 무엇이 문제인가:상)

    ◎F­16기 선정 반대한 관계자 모두교체/장관 한번 보고만으로 기종바꿔 의혹 감사원이 7일 이종구 전 국방장관과 김종휘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예금계좌에서 수억원의 수상한 자금유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6.07 00:00

  • 다른 사립대들도 수사/입시부정/학생알선 거대조직 윤곽 드러나

    ◎신입생 일정비율 인원책정/학과따라 3억 수수설까지/“대학서 조직 통하거나 부모와 직접 접촉” 광운대 입시부정사건 수사가 진전됨에 따라 여러 사립대학들이 조직적으로 돈을 받고 부정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2.08 00:00

  • 아버지의 벗들 섬기기 10년

    아버지의 벗들 섬기기 10년

    한상범 대한항공 고문(맨 왼쪽)이 11일 오후 서울 신촌의 한 음식점에서 선친의 친구들과 함께 건배하고 있다. [사진=안성식 기자] “자네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친을 닮아 가는구먼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2.12 05:44